[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후보가 여가부 폐지에 대해 언급했다.

약 2개월 앞으로 다가온 이번 대선판의 '캐스팅보터'로 꼽히는 2030 청년층 사이에서 성별 간 표심이 엇갈리면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