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이주원 기자] 새해, 사람들의 신년 계획 중 비중이 높은 것이 다이어트다. 못다 이룬 바디라인을 올해는 개선하겠다는 다짐 하에 진행하는 경우가 많지만, 작심삼일이라는 말처럼 운동이나 식단 조절을 꾸준히 하기란 쉽지 않다.

이에 운동, 식단 조절 관리가 힘든 경우라면 의학적인 도움을 받기도 하는데, 과거에는 오랜 회복 기간과 비용적 부담 등으로 인해 어려움이 있었지만, 근래는 간단한 시술 등을 통해 바디 라인 정리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