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자금난을 겪고 있는 협력사들의 경영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127억원의 협력사 하도급대금을 조기 지급한다고 7일 밝혔다.

▲ (사진) 오뚜기, 협력사 하도급대금 127억원 조기 지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