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대표이사 정의선 장재훈)가 현실 공장과 동일한 메타버스 기반 디지털 가상공장을 건설한다.

현대차는 6일(현지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2022 국제 전자제품 박람회(Consumer Electronics Show, 이하 CES 2022)’ 중 글로벌 메타버스 및 실시간 3D 플랫폼 회사인 유니티(Unity)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현대차와 유니티가 합작하는 메타팩토리 인포그래픽. [이미지=현대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