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서귀포시는 오는 1월 18일 오후 7시 30분 서귀포예술의전당 대극장에서 2022년 한해의 시작을 알리는 신년음악회 “새 희망 가득찬 서귀포” 기획공연을 개최한다.

서귀포시는 최정상 바리톤 고성현과 테너 이정원을 초청하여 코로나19로 인해 일상을 잃어버린 시민들에게 음악으로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본 공연을 기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