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총 5억 원 들여 인후동 북가재미어린이공원을 야호 생태놀이터로 새롭게 조성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노후화된 전주 북가재미어린이공원이 어린이들이 모험과 도전을 경험하며 놀 수 있는 자연친화 놀이터로 탈바꿈됐다.

전주시는 도비 1억5000만 원 등 총사업비 5억 원을 들여 인후동에 있는 북가재미어린이공원을 야호 생태놀이터로 새롭게 조성했다고 7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