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목적 체육관 건립, 장애인 국민체육센터 등 맞춤형 스포츠 랜드마크 완성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임실군이 종합경기장 내에 어르신들의 체육활동 활성화를 위한 전천후게이트볼장의 문을 열었다.

군은 종합경기장 일원에 다목적 체육관을 건립한 데 이어 장애인을 위한 반다비 국민체육센터 공모 선정과 더불어 전천후게이트볼장 준공까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스포츠 시설을 집적화한 랜드마크를 완성해 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