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인천 서구가 심곡동 ‘마실거리’를 지속가능한 특화 거리로 바꾸는 경관개선사업에 착수한다고 7일 밝혔다.
마실거리는 서곶로315번길 일원, 350m에 이르는 거리로 주요 사업내용은 ▲버스킹 등 중소규모 공연이 가능한 스마트에코포켓정원 설치 ▲유모차, 휠체어 접근성을 높이는 장애물 없는 보행환경 조성, ▲기존 설치 시설물 정비해 거리 개방감 확보, ▲밝은 분위기와 범죄 예방을 위한 빛의 거리 조성 등이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인천 서구가 심곡동 ‘마실거리’를 지속가능한 특화 거리로 바꾸는 경관개선사업에 착수한다고 7일 밝혔다.
마실거리는 서곶로315번길 일원, 350m에 이르는 거리로 주요 사업내용은 ▲버스킹 등 중소규모 공연이 가능한 스마트에코포켓정원 설치 ▲유모차, 휠체어 접근성을 높이는 장애물 없는 보행환경 조성, ▲기존 설치 시설물 정비해 거리 개방감 확보, ▲밝은 분위기와 범죄 예방을 위한 빛의 거리 조성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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