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구로구 경로당, 어린이집 등 관내 5개소 국공립 노유자시설이 ‘친환경 건축물’로 전환했다.

구로구는 “기후위기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관내 국공립 노유자시설을 대상으로 ‘제로에너지 건축물(ZEB)’ 전환 리모델링 사업을 실시, 최근 건축물 에너지효율등급 인증을 획득했다”고 7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