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완주군이 디지털 전환에 기반 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혁신적 미래대응 업무보고’에 나서 관심을 끈다.

완주군은 7일 오전 행정복지국 행정지원과를 시작으로 경제산업국 등 2개 국 15개 과·사업소의 ‘2022년 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에 들어갔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이날 오전과 오후 등 하루를 할애해 각 실과 업무계획을 보고받았으며, 오는 10일에도 건설안전국 도시개발과를 포함한 10개 과·사업소 업무를 보고받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