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인천 동구주민의 정신건강을 책임지고 있는 동구정신건강복지센터와 동구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가 지난 12월 27일 새 보금자리로 이전했다.

그동안 동구정신건강복지센터와 동구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대중교통이 열악한 외곽에 위치해 주민의 불편이 누적돼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