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동해안 최북단 저도어장이 폐장했다.

저도어장은 고성군 어업인들의 주 조업어장이며 연평균 2,492백만원 (최근 5년)을 창출하는 황금어장으로, 1972년4월1일 최초 개방 후 매년 4월1일부터 12월31일까지 9개월간 개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