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금산군은 지난해 12월 20일부터 올해 1월 6일까지 관내 노인맞춤돌봄 어르신 180명을 대상으로 비대면 목공체험 프로그램을 전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코로나19 방역지침에 따라 주민들이 직접 금산산림문화타운을 방문해 이용할 수 있는 숲·목공체험에 제한이 생겨 이를 보완하기 위해 추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