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천안시가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기 위해 서북구선별진료소를 찾는 시민들을 위한 전용 주차장을 마련했다.

시는 서북구선별진료소를 찾는 시민들의 검사 편의 제공 및 주변 교통혼잡을 해결하기 위해 시청 태양광주차장을 선별진료소 검사자 전용 주차장으로 전환했다고 7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