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대신네트웍스㈜ 경주에서 6일 경주시청을 방문해 희망2022 나눔캠페인 성금 5백만 원을 기탁했다.
대신네트웍스㈜는 전국 최초로 종합정보통신전문회사 체인화를 구축한 곳으로서, 손욱호 대표가 운영하는 동천동 소재 ‘대신네트웍스 경주’는 2008년 설립한 이래 다양한 통신사업을 펼치고 있으며 특히 지난해는 경주시 영상회의와 전직원 화상회의 시스템을 도내 처음으로 도입·구축해 안정적인 회의 환경을 운영 중에 있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대신네트웍스㈜ 경주에서 6일 경주시청을 방문해 희망2022 나눔캠페인 성금 5백만 원을 기탁했다.
대신네트웍스㈜는 전국 최초로 종합정보통신전문회사 체인화를 구축한 곳으로서, 손욱호 대표가 운영하는 동천동 소재 ‘대신네트웍스 경주’는 2008년 설립한 이래 다양한 통신사업을 펼치고 있으며 특히 지난해는 경주시 영상회의와 전직원 화상회의 시스템을 도내 처음으로 도입·구축해 안정적인 회의 환경을 운영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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