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군산시 마을세무사로 무료 세무상담 활동을 이어온 박중훈 세무사(가교세무회계사무소 대표)가 2021년도 우수 마을세무사로 전북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이번 포상은 재능기부를 통해 영세업자 등에게 세무관련 무료 상담서비스를 제공하는 마을세무사 중 우수한 자를 포상해 자긍심을 고취 시키고 제도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