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파주시가 오는 17일까지 교육부담 완화와 안전한 돌봄 서비스 제공을 위한 ‘파주시 다함께돌봄센터’의 설치장소 4곳을 공개 모집한다.

다함께돌봄센터는 소득 수준과 상관없이 만 6세에서 12세까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상시·일시 돌봄과 다양한 체험활동 및 학습·놀이 프로그램 등을 지원하는 사회복지시설이다. 현재 파주에서는 교하노을빛마을 다함께돌봄센터 등 7개소를 운영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