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선된 중앙선 치악터널과 인근 부지를 활용하여 관광 및 와인산업 활성화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원주시는 1월 6일 오후 3시 ㈜호텔 인터불고 원주와 치악산 와이너리 프로젝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치악산 와이너리 프로젝트는 ㈜호텔 인터불고 원주가 폐선된 중앙선 치악터널과 인근 부지를 관광 자원화하여 한국 와인산업을 선도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