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종로구는 2022년 종로구립궁중무용단 창단에 발맞춰 오는 15일까지 '안방에서 추는 궁중무용-춘앵전 강습회'를 운영한다. 조선 왕실문화의 품격을 담아낸 궁중무용을 온라인을 통해 주민 누구나 쉽고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하였다.

강의는 ▲춘앵전 기본 익히기 ▲보허자 장단에 맞춰 동작 익히기 ▲도드리 장단에 맞춰 동작 익히기 ▲타령 장단에 맞춰 동작 익히기 총 4회로 구성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