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부터 만 9~24세로 바우처 지원대상 확대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강동구는 지역 내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저소득층 여성 청소년을 대상으로 보건위생물품(생리대) 바우처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기존 여성청소년 보건위생물품 바우처 지원대상은 만 11~18세였으나 2022년부터는 만 9~24세로 확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