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LG전자, 두산, 바디프랜드가 세계 최대 가전·IT 박람회 'CES(Consumer Electronics Show) 2022'에서 선보인 혁신 기술과 혁신 제품들이 참가자들 사이에 호평받고 있다. CES는 5일(현지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3일간의 일정으로 개막했다.
◆삼성전자, ‘비스포크 홈(BESPOKE HOME)’… 파격 디자인 눈길
삼성전자(대표이사 김기남)는 CES에서 선보인 ‘비스포크 홈(BESPOKE HOME)’는 기존 가구와는 다른 파격적인 디자인으로 관심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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