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지난해 2020 도쿄 올림픽에서 사상 첫 올림픽 양궁 3관왕에 오른 안산(21·광주여대)이 2021년 세계양궁 연말 랭킹 1위를 차지했다.

세계양궁연맹은 6일 홈페이지를 통해 지난해 치러진 모든 대회 성적이 반영된 연말 랭킹을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