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쇼트트랙 국가대표 심석희(25·서울시청)가 법적 대응에 나섰다.

심석희 측 관계자는 6일 "지난 3일 서울동부지방법원 제21민사부에 징계 효력정지 가처분신청 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