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 기자] 가수 이찬원이 팬들과 함께 소아암 환아돕기에 나서며 선한트롯 상금을 기부했다.

6일 한국소아암재단은 가수 이찬원이 선한트롯 12월 가왕전을 통해 소아암, 백혈병으로 고통받고 있는 환우들을 위한 가발지원사업에 상금 100만 원을 전액 기부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