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 기자] MBC ‘놀면 뭐하니?’ 측이 국내 취약계층 여성을 위해 1억을 기부했다.

MBC ‘놀면 뭐하니?’는 지난해 MSG워너비의 음원 발매와 달력 판매 및 탁구선수 신유빈의 기부금 미션 등을 통해 수익금을 모았고, 그 중 1억을 저소득층 여성들의 생리대 후원을 위해 지파운데이션 측에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