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청주북부지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내수도서관이 지난 12월 30일 문을 열었다.

그동안 변변한 공공도서관이 없어 멀리 오창까지 이용하던 내수, 북이지역 주민들에게 기쁜 소식이 아닐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