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태권박사체육관 신대관이 6일 부성2동에 소외계층을 위한 라면 37박스(115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

이날 기부된 물품은 어린이 관원들이 ‘사랑의 라면 트리’ 행사에서 자발적으로 모은 라면이며 관내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