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전주시가 바이오헬스케어와 수소 등 미래 신성장산업과 지역 기업들의 성장거점을 육성하고, 전주형 공공배달앱인 ‘전주맛배달’을 도입해 소상공인을 지원하는 등 탄탄한 경제 기반 다지기에 총력을 기울이는 새해 계획을 밝혔다.
이와 동시에 시는 종합경기장을 중심으로 덕진권역을 재생하는 5대 사업을 추진하는 동시에 지속가능한 탄소중립도시와 글로벌 관광도시, 문화예술도시, 책의 도시로 한 단계 더 발돋움하기 위한 청사진도 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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