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의정부시 흥선동행정복지센터는 1월 6일 가능제일교회에서 관내 저소득 위기 한부모가구에게 세탁기를 후원했다고 밝혔다.

흥선동에 거주하는 김모(40) 씨는 오래전 배우자와 이혼하고 홀로 어린 두 자녀를 양육하고 있으며, 열악한 환경에 거주하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