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탄소중립 도시로의 대전환, 지속가능한 경제자립 도시 실현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2022년은 군산시가 탄소중립도시로 대전환을 이뤄 기회를 현실로 바꾸는 ‘도약의 해’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군산시는 2022년 신재생에너지와 전기차 산업 집중 투자를 통한 친환경 저탄소 산업구조로 대전환을 이뤄내 대한민국 탄소중립 선도도시로 재도약하는 한해를 만들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