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속초시가 전파력이 높은 오미크론 변이의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 두기 방역 강화 조치 2주 연장에 따라 1월 16일까지 상점·마트 11개소를 대상으로 방역수칙 이행 현장 점검을 강화한다.

이번 조정된 유통분야 방역수칙에서는 대규모점포 및 3,000㎡이상 농수산물종합유통센터가 접종증명·음성확인제(방역패스) 적용 대상에 포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