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퀵보드를 비롯한 개인형 이동장치를 주차할 수 있는 거치대 18개소를 조성했다고 6일 밝혔다.

구는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자들의 일부 무분별한 주차로 인한 구민 불편이 늘어나자 이용량이 많은 지역에 거치대 조성을 추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