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사회복지법인 두류복지재단(대표 민경식)이 새해부터 산엔청복지관(관장 임우분)을 위탁 운영한다.

6일 산엔청복지관에 따르면 두류복지재단은 지난해 11월 공개 위탁심의를 거쳐 최종 운영 법인으로 선정됐다. 위탁운영 기간은 오는 2026년 12월 31일까지 5년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