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341명의 임직원 헌혈, 올해도 헌혈 봉사 시무식 전통 이어져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양주도시공사는 임인년(壬寅年) 공사의 사회적 책임 실현을 위한 새해 다짐으로 혈액 부족 해결 및 생명나눔을 위한 '사랑의 헌혈 및 캠페인'을 지난 3일과 4일, 양일간 진행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상황이 장기화되고 있는 가운데, 공사는 이번 '사랑의 헌혈 및 캠페인'을 통해 불안감으로 급격히 감소한 혈액 수급에 보탬이 되고, 생명나눔 실천운동에 동참하고자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