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 ㈜케이씨엠티,‘투자양해각서’체결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유리섬유강화플라스틱 소재 리바(Glass Fiber Reinforced Plastics Rebar) 생산공장이 울산에 신설된다.

울산시와 ㈜케이씨엠티(대표이사 김준영)는 1월 6일 오전 10시 상황실(본관 7층)에서 ‘유리섬유강화플라스틱 소재 리바 생산공장신설’ 투자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