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강동구는 작년 4월, 구천면로 걷고 싶은 거리를 조성하여 현재 운영 중에 있다.
구천면로 걷고싶은 거리는 강동구가 5호선 명일역에서 천호초교 사거리까지 약 1km 구간에 다양한 콘텐츠를 담은 문화예술의 거리로 조성하고 있는 곳이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강동구는 작년 4월, 구천면로 걷고 싶은 거리를 조성하여 현재 운영 중에 있다.
구천면로 걷고싶은 거리는 강동구가 5호선 명일역에서 천호초교 사거리까지 약 1km 구간에 다양한 콘텐츠를 담은 문화예술의 거리로 조성하고 있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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