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다가오는 설 명절,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장 보러 가자.

서울 강서구는 민족 대명절 설을 맞아 ‘비대면 직거래장터’를 오는 10일부터 24일까지 2주간 운영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