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대훈 기자] 노규덕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은 1.5 오후 성 김(Sung Kim) 미국 대북특별대표와 韓美 북핵 수석대표 유선 협의를 가졌다.

양측은 금일(1.5) 북한의 탄도미사일로 추정되는 미상 단거리 발사체 발사에 대한 평가를 공유하고, 향후 대응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