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리 해리스 전 주한 미국대사가 4일(현지시간) 워싱턴타임스재단이 주최한 쿼드 관련 화상 세미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워싱턴타임스재단 유튜브 캡처)
해리 해리스 전 주한 미국대사가 지난해 9월 문재인 대통령이 제안한 종전 선언에 관해 회의적인 시각을 드러냈다.
▲ 해리 해리스 전 주한 미국대사가 4일(현지시간) 워싱턴타임스재단이 주최한 쿼드 관련 화상 세미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워싱턴타임스재단 유튜브 캡처)
해리 해리스 전 주한 미국대사가 지난해 9월 문재인 대통령이 제안한 종전 선언에 관해 회의적인 시각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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