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의정부시 용현동에 소재한 예닮교회(이명현 목사)는 1월 4일 송산1동주민센터에 방문해 관내 도움이 필요한 장애 가구를 위해 정기후원의 뜻을 전했다.

예닮교회는 이전부터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정기후원을 지속하고 있으며,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발굴해 주민센터에 연계하는 등 관내 취약계층에 관심을 가지고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