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군내면사무소는 지난해 12월 31일 군내 청량동 축복교회에서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현금 100만 원과 쌀 40kg를 공동모금회를 통해 기탁했다고 전했다.

홍재우 군내 청량동 축복교회 목사는 “새해가 되기전에 나눔을 실천하여 뿌듯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