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진제약(대표이사 장홍순, 최용주)은 마케팅본부장(상무)에 전상진 전 삼성바이오에피스 한국 비즈니스 헤드를 1월 3일자로 영입했다고 5일 밝혔다.

삼진제약은 전상진 마케팅본부장 영입으로 시장 환경 변화에 따른 능동적인 대처와 창의적인 마케팅 전략이 수반된 대형 품목 육성을 기대했다.

서울 마포구 삼진제약 본사. [사진=삼진제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