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원주시는 1월 5일 11시 호저면 칠봉서원 복원사업 현장을 배향선현 종중 대표에게 공개한다.

사업비 50억 원이 투입된 칠봉서원 복원사업은 2015년부터 토지매입, 문화재 발굴조사 등을 거쳐 올해 준공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