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 행복 위한 맞춤형 복지 서비스 한층 강화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공주시가 임인년 새해 역사문화 관광도시로 도약하는 계기를 마련하고 시민중심의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한층 강화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강석광 문화복지국장은 5일 실시된 정례브리핑을 통해 ▲누구나 인정하는 문화수도 ▲역사를 품은 관광도시 ▲시민이 행복한 선도복지 ▲친환경 생태도시 공주를 만들겠다고 새해 업무계획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