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청 실·국장 등 모두 22명, 올해 급여 인상분 1.4% 반납…생활안정지원금으로 활용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안산시 공직자들이 윤화섭 시장과 함께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급여를 일부 반납한다.

시는 지방서기관(4급) 이상 공직자 등 모두 22명이 올해 인상된 보수의 1.4%를 반납하는 방식으로 윤 시장의 급여반납에 동참하기로 했다고 5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