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안동시는 2022년 코로나19 시대에 적합한 ‘새로운 학습트렌드’를 반영하여 ‘안동시 평생학습 추진계획’을 수립했다.

특히, 지난 2003년 대구·경북 최초로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된 후 19년이 경과하여 올해 다시 평생학습도시로 재지정되며,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유연하고 질 좋은 평생교육 체계를 마련, 유지하기 위해 비대면 평생교육 활성화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