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서울 강서구 주민들이 종이팩을 우유로 바꿀 수 있게 됐다.

구는 환경 오염을 막고 자원 재활용률을 높이기 위해 20개 동 주민센터에 사물 인터넷(IoT) 기술을 활용한 ‘IoT 스마트 종이팩 수거함’을 설치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