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 기자] 어느 유명 셰프가 지난 5월 음주운전으로 적발돼 벌금형을 받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해당 셰프는 지난해 5월 9일 새벽 서울 중구에서 음주 상태로 운전하다 경찰에 적발됐다. 당시 그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167%로 면허취소 수준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