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중고생 자녀와 함께하는 교육 프로그램 ‘MBTI로 소통하는 우리 가족’ 운영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대전 중구는 한국족보박물관에서 초중고생 자녀와 함께하는 교육 프로그램인‘MBTI로 소통하는 우리 가족’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MBTI로 소통하는 우리 가족’은 겨울방학을 맞아 관내 초중고생 자녀를 동반한 가족을 대상으로 족보 문화의 근간인 가족에 대한 이해를 주제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