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 자녀 둔 공공기관 이주직원 비롯해 거주민들의 정주여건 개선·지역사회 활성화 기대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전주 혁신도시 기지제 일원에 어린이와 가족들을 위한 공간이 생긴다.

전주시는 오는 12월까지 총사업비 90억 원을 투입해 혁신동 주민센터와 기지제 수변공원 일원에서 ‘어린이·가족 친화공간 조성사업’을 벌인다고 4일 밝혔다.